보도자료|PR TITLE테라핀, '아라찌의 NH라이프' 컬래버레이션 이모티콘 제작자사 오리지널 IP ‘아라찌’ 활용,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 효과적2022.09.16 디지털 콘텐츠 전문 기업 ㈜테라핀(대표 유영학)은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대표 민경욱)과 함께 자사의 오리지널 캐릭터 IP ‘아라찌’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이모티콘 ‘아라찌의 NH라이프’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아라찌의 NH라이프’는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의 브랜드 정체성을 16종의 감정과 모션으로 담아낸 카카오 브랜드이모티콘이다. 특히 테라핀의 자사 캐릭터 IP ‘아라찌’를 활용하여 이모티콘 사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9일 광주지구축산업협종조합 카카오 채널을 통해 선착순 2만 5천 명에게 배포되었으며, 이모티콘 사용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준비된 수량이 모두 조기 소진됐다. '아라찌'는 2018년 첫 번째 카카오 이모티콘 ‘찰떡같이 아라찌’ 출시와 동시에 10대~20대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며 현재까지 14개의 이모티콘 시리즈가 출시된 모바일 인기 캐릭터이다. 인기에 힘입어 ‘방구석 아라찌’ Youtube 애니메이션과 ‘뒹굴뒹굴 아라찌’ 단행본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테라핀 캐릭터디자인본부 캐릭터 IP사업 담당자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이모티콘에 많은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아라찌 뿐만 아니라 꾸버, 깔깔토끼 등 코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캐릭터 IP와 적극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테라핀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브랜드이모티콘 제작 협력 대행사로 선정됐으며 국내 대기업과 관공서의 캐릭터를 개발하고 다양한 브랜드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최근 사명을 기존 ‘주식회사 코핀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주식회사 테라핀’으로 변경하며, 캐릭터 개발, 이모티콘 제작, 캐릭터 IP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식회사 테라핀 뉴스룸의 모든 보도자료는 미디어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활용 시 출처 '주식회사 테라핀 뉴스룸' 표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