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PR TITLE테라핀, 인기 웹소설 ‘스타스트럭’ 드라마 제작 확정SF9 백주호, 김인성, 박태인, 권산 등 주연배우 최초 공개2022.10.25 디지털 콘텐츠 전문 기업 ㈜테라핀(대표 유영학)이 동명의 자사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 ‘스타스트럭’(제작사 ㈜아이윌미디어, ㈜테라핀 / 제작 전용주, 김창미 / 기획 이선주 / 연출 박선재, 김훈광/ 극본 정현우)의 주연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스타스트럭’은 리디의 인기 웹소설 ‘스타스트럭(작가 하태진)’을 원작으로 한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준 두 주인공 조유재와 서한준의 하이틴 청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하태진 작가 특유의 섬세한 대사와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독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스트럭’ 제작진은 1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 완벽한 프리 프로덕션을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주연배우들을 최초 공개함에 따라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드라마 주연배우 캐스팅의 전 과정은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됐다. 원작의 인기와 제작사·제작진의 돋보이는 필모그래피에 라이징 청춘스타들과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등 신인 배우들이 대거 응시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먼저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못하는 게 없는 데다 성격까지 좋은 ‘슬기고등학교’ 최고의 인기남 ‘조유재’ 역은 인기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인 백주호가 맡게 됐다. 백주호는 아이돌 활동은 물론, 드라마 ‘국가의 탄생’,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연극 ‘여도’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자로서의 활동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극 중 ‘조유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섬세한 감정선을 펼치는 ‘서한준’ 역에는 치열한 공개 오디션 끝에 신예 김인성이 최종 확정됐다. 또한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 등에서 활약한 박태인이 ‘박진환 역’을 맡았고, 이외에 권산(이인규 역), 채수아(윤채영 역), 이상민(지승민 역), 블링블링 출신 김유빈(한유빈 역) 등 신인배우들이 합류하며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슬기고등학교, 한국대학교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8부작 하이틴 청춘 로맨스 ‘스타스트럭’은 지난 19일 성공적인 첫 촬영 이후 본격적인 촬영 일정에 돌입했다. 추후 국내외 다양한 방송 채널 및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주식회사 테라핀 뉴스룸의 모든 보도자료는 미디어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활용 시 출처 '주식회사 테라핀 뉴스룸' 표기를 부탁 드립니다.